멍청한 사람에겐 약도 없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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멍청한 사람에겐 약도 없다..

삼성머리끄댕이 0 266 2022.01.23
도박하면서 빌리고 한 번도 떼먹지 않았지만
하지만
확실히 친구들이 멀리 하더라고요 
근데 이번에 소액 결제 때문에 30만원이 급히 필요합니다. 근데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면 또 도박한다고 손가락질 받겠고
그렇다고 그거 안 갚으면 부모님이 용돈 주는 돈 도박했다고 말해야겠고 나의 사정이고 염치 불구 하고 빌릴 데가 없네요 .. 
내가 돈 빌릴려고 말을 해도 니 사정이지 할 거 같아요
이런 상황이면 대체 누구에게 말해야 할까요
부모님한테는 필리핀10개월있을 때 카지노 간 거랑 대학교 때 공부 안하고 도박해서 200갚아주시고 공부 안해서 시험2번 떨어졌네요
그리고 이번에 이 일까지 아시게 되면 부모님 정말 어떻게 생각하실지
주위에서 말린 친구들이 하지 말라고 돈 빌려 줬었는데 그 친구들도
이젠 말하다 지쳐서 포기했습니다.
한달50씩 받는데. 
어디 백수가 돈 빌릴 곳 없을까요
하.. 대체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.
부모님도 이제 은퇴 하실 나이신데
하늘이 찢어지실 것 같아 입도 뻥긋 못하겠습니다.
구제불능인간에게 지혜롭게 조언 해주실 어른 있으실까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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